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자키 유리아 (문단 편집) == 기타 == * '''상식을 초월한 굉장한 바보다.''' 영어는 거의 하나도 모르고, 수학도 곱셈도 겨우겨우 유지하는 수준이다. (사실상 덧셈으로 한다?) 나눗셈, 분수는 전혀 할 줄도 모른다. 때문에 SKE 초창기 부터 바보인게 들통이 났는데 부모님이 무리한 교육을 시키지 않았고 "니가 하고 싶은것을 해라"라고해서 춤 추는것에 전념했다고 한다. [br][[파일:유리아스핑크스.jpg]][br](유리아가 그린 '''[[스핑크스]]''')[br][br]하지만 졸업할 즈음이 돼서 본인의 자식도 이렇게 공부를 안시킬거냐? 라는 질문에 NO라고 대답했다. 이유인 즉슨 "수학같은것은 몰라도 한자만큼은 정말 불편하다. 배우로 지내야하는데 대본을 못읽을때가 많아서 '아 그때 공부할걸' 이런 생각이 지금도 든다. 그래서 자식은 공부를 시킬거다." 라는 의외의 지론을 펼쳤다. 기본적으로 라디오 방송에서도 한자를 못읽어서 매번 틀리는게 눈에 보이니 본인도 답답해 하는것 같다. * 연예계에서 키자키 유리아의 팬임을 밝힌 인물로는 오와라이 콤비 블랙마요네즈의 코스기 류이치가 있다.[[http://ameblo.jp/ske48official/entry-10634137542.html|#]] * 연기력이 좋은 편이다. AKB팬들 사이에선 상당히 호평. 마지스카 학원3 에서 '피스'라는 역할로 나왔었는데 이 때의 연기가 상당히 좋았다. 매지컬 라디오에서의 연기가 좋았고 이어진 AKB 계열 드라마에서도 비중이 낮아서 그렇지 연기는 꽤 괜찮다는 평가다. 본인도 이러한 드라마에 맛들렸는지 연극,드라마 등에서 활약하고 싶다고 한다. * 방송상에 보여지는 성격이 의리있게 보여서 자립심이 강해보이지만 실제 그렇지 않다고 한다. 본인의 졸업공연에서 이야기하길 "저는 사실 어리광쟁이에요.저는 줄곧 남자같다, 양키같다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요. 사실은 혼자서는 잘못하는 편이에요. 누군가한테 지지받지 못하면 활동하지 못했을거에요. 그런데도 강한척하고 팬여러분들 앞에선 '혼자서 할 수 있으니깐' 그런 마인드였죠. 참 어려운 성격이었죠." 실제론 상당히 애교도 많이 부리고 멤버한테는 잘 앵기는 편이라고. * 2015년 소학관 공모전에서 '아이돌 급행'이라는 만화로 신인상을 수상받은 '토키와 란'과는 사촌지간이며 평상시에도 자신의 그림을 그려줬다면서 트위터에다가 그 그림을 올려주었다. 신인상을 수상받은 만화는 아이돌 관련 장르물인데 입상 당시 14세라는 매우 어린 나이였으나 심사 위원들로부터 상당히 리얼리티 있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아마 친척들 중에 현역 아이돌이 둘이나 있고 그 중 유리아와 친분이 있다보니 그동안 본 것들을 만화에 표현한 게 아닌가 하는 예상. * 특기는 발차기. 키자킥이라고 부른다.[* 참고로 앞에 서있는 멤버로 [[마츠무라 카오리]]를 고른 이유는 소속사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도 상관 없다'''고 했기 때문에(...)] [[파일:키자킥.gif]] * 연구생 시절. 스다와 함께 주목받는 연구생이었던 유리아는, 연구생 공연 당시 '''파티가 시작돼요 공연'''을 하게 되었는데 센터가 스다라는게 발표되고선 스다를 패버리고 싶었다고 한다. --너무 분해서-- 이유는 의외로 심플한데 "춤을 못추는, 16비트도 못하는 녀석이 왜 0번에 서있는거야?" 라는 생각이었다고 한다. * AKB이적후 팬들이 대거 이탈하였는데, 본인이 졸업 직전 『먀오의 방』에서 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AKB48에서 이적한 멤버들이 SKE48에서 고생했는데[* [[사토 스미레]], [[오오바 미나]] 같은 멤버] SKE는 팬들이 잘 인정을 안해줘요. 좀 빡세거든요. 제가 AKB로 왔을 때도 "유리아가 SKE가 아니면 응원 안 해." 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도 있었죠. SKE라는 것 자체를 좋아하는거에요. 그게 어려운 거예요. 실제로 이렇듯 SKE48 시절의 팬들이 대거 이탈하여, 어렵게 총선거 상위권을 유지한것으로 보인다. SKE 시절 완매율이 높았던 악수회 성적이 급락한것도 그동안 모아놓은 SKE48의 코어팬들이 이탈한것이 컸다. * 고종사촌 여동생이 SKE48 팀E의 [[아사이 유우카]]이다. * AKB로 이적 한 후에 근육량이 엄청 줄었다고 한다. SKE48의 하드한 레슨과 공연 내용에 비해서 AKB48는 에너지 소비가 훨씬 적어서 자연스럽게 근육이 사라졌다고 한다. * SKE48에서 이적한 후 한동안 친구가 없어서 걱정이 많았다고 한다. SKE48에서 같이 넘어온 매니저와 수개월동안 저녁밥을 같이 먹을 정도로 도쿄에 아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이것엔 다 이유가 있었는데, 유리아가 팀4에 이적했을 당시 후배들은 이미 관계가 다 정리된 상태였고 미네기시를 빼고 전부 학생이었다. 이미 고교를 졸업한 유리아랑 어울릴 멤버가 거의 없었던것. 그러다가 팀4에서 [[카토 레나]]와 친해지면서 밥 먹을 상대가 생겼는데 팀4 멤버중에 친구가 된건 카토레나가 처음이라고 한다. 또한 희망적 리플레인에서 선발 활동을 하면서 [[이리야마 안나]]와 만나면서 평생을 함께할 친구를 얻었다고 한다. 이 둘에 대해선 아직까지 고마워하고 있다. 일명 유리레나, 유리안닝. * 이적에 대해서 설왕설래가 많았지만 결론으로 보면 '''SKE에겐 대출혈''' , '''AKB는 실패''', '''본인에겐 성공''' 이었다. SKE는 차세대 기둥을 뿌리채 뽑혔고, AKB는 총선선발을 바라고 데려왔지만 선발은 커녕 점점 성적이 떨어졌다. 하지만 본인은 AKB선발을 무려 '''11회'''나 경험하면서 AKB에선 최고 대우를 받았다. 본인으로썬 성공이었던것은 SKE였다면 절대로 나올 수 없었을 드라마 GTO의 출연이라던가 [[마지스카 학원]], [[두부 프로레슬링]]에서 비중있는 역할들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악수회나 기본적인 성적 저하를 제외하고 후배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노력했고 캡틴으로써 의미있는 활동도 많이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